매일 조금씩 조금씩 변경했던 작업이 끝났다!
이제는 잘 사용하지 않는 volley 대신 retrofit으로 변경하였는데
그 와중에 또 php에서 mysql와의 연결을 PDO 방식으로 변경하였다!
retrofit으로 변경하면서 눈에 띄게 확 줄은 코드의 양
그리고 volley의 insert, update 하기위해 만들어놓았던 클래스 파일들
모두 싹 인터페이스에 들어가있으니 아주 기분이 좋다.
깔끔해졌다.
그리고 AsyncTask도 사용했는데
volley나 AsyncTask를 사용할 때 URL이 필요했기때문에
하나의 클래스 파일에 static으로 정리해놓고 사용했었다.
근데 문득 사용자가 많아지고 규모가 커지면 이 방식이 좋을까? 싶었는데
(절레절레) 좋지 않은 방법인 것 같다.
아무튼, 약 24개의 URL들을 이제는 지울때,,
너무 쾌감있다 짜릿해
인터페이스는 레트로핏을 위해 생성한 것,
클래스 파일들은 모두 AsyncTask 때문에 생성한 파일들이다.
파일의 양이 줄어드니 찾기도 쉬워졌다.
모두 변경하기는 하였으나
아직 부분적으로 에러가 발생해서
또 그것들을 고쳐야 한다.
하지만 많지 않으니 모두 고친 다음에
코틀린으로 변경해서 새로 만들어보려고 한다!
할 수 있다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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