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무리 된 졸업작품,,,,,,
정처기하랴 인턴하랴 졸업작품하랴 정신없었던 3달,,,이 지나갔습니다.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모를 3달,, 아직 결과는 알 수 없지만 정처기도 시험을 봤고 졸작도 끝이났으며 인턴은 진행중에 있습니다. 중간중간마다 불안하고 초조하고 긴장해서 너무너무 스트레스를 받기는 했지만 포기하지 않고 차근차근 진행한 것이 가장 잘한 것 같아요. 역시 할 수 있었다~! 졸업작품을 발표할 때 기획했던 대로 교수님께서 이해하고 봐주시진 않았지만 그래도 처음 기획했던 기능 3가지 중 2가지는 완료하였기때문에 만족합니다! 디자인도 db도 수정해서 배포 할 생각입니다. 잘 될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가보자고! 이번에는 블로그에 기록하지 못하였는데 사실 블로그가 마음에 들지 않는 점도 있지만 무엇보다 작성 할 시간이 없었다는 점,,ㅠ ..
부랴부랴 시작하는 졸업작품
졸작만은 하고싶지 않았는데,,,,,,,, 결국엔 하게 되었다 그것도 인턴과 정보처리기사와 함께 겸해서,, 정말 답도 없는 과거의 나~~~~~~~~~~~~~~~~~ 하지만 해야지 어쩌겠습니까 졸업은 해야겠고 졸작을 해야 졸업이 되니깐요 학교를 편입하는 바람에 거기에 코로나까지 엎친데 덮친격,, 선배도 친구도 하나도 모르는 상태에서 졸업작품? 다들 어떻게 진행하는지, 어떤 주제로 하는지 알 수 없기 때문에 혼자 정말 착착 준비해야 하는게 너무 막막하다ㅠ 하지만 해야하는거,, 열심히 기록해놓으면서 하면 누군가는 도움이 될 수도 있는거고 나중에 봤을 때 기특하지 않을까하는,, 고런 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