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Note

(15)
[객사오] 커피 구매를 위한 프로그램 업그레이드하기 객체지향의 사실과 오해의 5장을 읽었고, 마찬가지로 '커피 구매' 프로그램에 적용해보려고 한다. 책을 읽는동안에 작성했던 코드에서 달라지는 부분이 어디일지 궁금해서 엉덩이 들썩들썩였다 ㅋㅋㅋㅋㅋ 이번 5장에서 중요한 부분은 객체의 외부/내부를 분명히 하는 것! 이전 포스팅 [객사오] 커피 구매를 위한 프로그램에 적용해보기 어렴풋이 알고만 있던 객체지향에 대해서 공부해보고자 유명한 '객체지향의 사실과 오해' 책을 구매하였다. 사실 유튜브에서 객체지향 관련해서 영상(링크)을 보게되었는데 중간까지보다가 개 w36495.tistory.com 인터페이스 수정 // 수정 전 interface Customer { var money: Int fun buyCoffee() } interface Cashier { val m..
[객사오] 커피 구매를 위한 프로그램에 적용해보기 어렴풋이 알고만 있던 객체지향에 대해서 공부해보고자 유명한 '객체지향의 사실과 오해' 책을 구매하였다. 사실 유튜브에서 객체지향 관련해서 영상(링크)을 보게되었는데 중간까지보다가 개념을 알고있어야겠다싶은 마음에 구매했다. 현재 4장까지 읽었고, 책에 나와있는 설계 순서를 지키며 나만의 예제를 만들어보고자 했다. 협력 / 메시지 / 역할 협력(목표) 손님이 커피를 구매한다. 메시지(행동) 역할(추상화) 고객, 캐셔, 바리스타는 어느 누구가 담당해도 괜찮기 때문에 공동 인터페이스로 작성했다. 코드 작성 interface Customer { var money: Int fun buyCoffee() } interface Cashier { val menus: Map fun showMenu() fun serveCof..
2023년 04월 요즘 생각 2023년 1월에 호주로 워킹홀리데이를 왔다. 처음에는 개발자로 일을 해볼 수 있을까 하여 링크드인을 통해 개발자 이력서를 넣었지만, 모두 탈락했다. 실무 경험도, 영어도 부족한 나에게 기회가 올리가 없었으니 어찌보면 너무 당연한 결과. 개발과 관련없는 일을 하며 지내는 지금. 한국으로 다시 돌아가야겠다는 생각이 우선적으로 많이 들었다. 이유는 내가 원하는 '안드로이드 개발자'의 커리어를 시작하기 위해서 그 후에 다시 해외에 나오는 일이 있더라도 일단 한국에서 어느정도의 커리어를 쌓아놔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라에 국한되지않고 1인분의 일을 할 수 있는 실력을 쌓아놓아야 한다는 결론이 세워졌기 때문 그래서 다시 안드로이드 공부를 시작하고, 기존에 배포해놓았던 어플리케이션을 수정하기 시작했다.
1년 간의 GDSC 활동 회고 새로운 학교로 편입하고나서 아는 사람이 하나도 없었기에 시작할 수 있었던 GDSC 컴퓨터공학 전공을 했지만 사실 주변에는 '개발자'를 목표로하는 사람이 없었다 그래서 같이 공부를 할 사람이 없었고 하필 또 코로나가 겹치는 시기였기에 혼자 공부를 해야했다 그러다 우연히 학교에 gdsc가 새로 생긴다는 것을 알았고, 아무것도 몰랐는데 일단 지원했다 2021년 9월부터 2022년 7월까지 11개월, 거의 1년의 활동을 마무리했다 워홀을 가게되어서 활동을 계속 이어나가기에 부담이 될 것 같아 그만두게 되었고, 너무너무 아쉬웠다 왜 아쉬움이 큰가에 대해 물어본다면, 같은 목표를 가진 사람들과 정보를 공유하고 같이 공부를 하는 것에 대한 경험이 매우 좋았기 때문 아무튼 활동한 기간동안 어떤 점을 배웠고, 어떤 점..
풀다보니 재밌는 알고리즘 문제풀이 회사에 지원을 하면서 코딩테스트는 필수로 있는 요즘 그래서 코딩테스트때문에 발목잡히는 일은 없어야겠다 싶어서 차근차근 공부를 하고 있는데말이죠. 이게 풀다보니 풀리니까 재미가 있네요? 특히 BFS랑 DFS는 예전에는 엥?이게뭐지,, 풀이를 이해를 못하고 냅다 외우려고해서 금방 포기했는데 이해를 하고나니까 '아 이렇게 풀면 되겠다'라고 생각하는 힘이 길러지는 것 같더라고요. 어쨌든 요즘엔 재밌다! 이 기세로 남은 코딩테스트 해치워보자~~!
프로젝트의 과정을 작성하는 이유 굳이굳이 블로그에 프로젝트의 과정을 작성하는 이유는 뭘까? 1. 말 그대로 프로젝트의 과정이 기록으로 남겨진다. 2. 처음 접하는 사람들이 갈피를 잡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 프로젝트의 과정이 기록으로 남겨진다. 프로젝트를 하며 했던 생각들, 고민들을 작성함으로써 다시 한 번 생각해볼 수 있다는 것 블로그에 남기면서 전체적으로 정리할 수 있다는 것 나중에 언젠가는 경력이 쌓여 5년차~ 10년차~ 이렇게 될텐데 되돌아보면 재밌을 것 같아서! 그리고 무엇보다 기록하는 걸 좋아라하기때문 아직 거창한 걸 만든 경험도, 결과물로 나온 어플도 없긴하지만 그럼에도 처음 접하는 사람들이 갈피를 잡을 수 있으면 좋겠다. 처음에 안드로이드 어플을 만들어봐야겠다라고 생각했을 때 흔히들 '한번 만들어봐라'라고 얘기는 하지만 그..
취준을 하며 자소서를 작성해보았을 때 느낀점 4-2에 인턴을 마치고 1,2월에는 취준생이 되어 이곳저곳 회사에 이력서를 제출하게 되었어요. 처음으로 이력서를 만들어보고, 포트폴리오를 만들어보았지만 협업을 한 경험도 적고(거의 없음) 복잡하고 깊이있는 프로젝트를 진행해 본 것도 아니라서 매번 넣을때마다 불합격이었어요. 당연한 결과이겠지만 근데 사실 모든분들이 취준을 할때 100개, 200개 이렇게 넣으신다는데 전 아직 10개?정도밖에 넣어보질 않아서 아직 응애구나 싶기는 합니다. 이번에 대기업에 넣어보려고 자소서를 작성하였는데 촉박하게 작성한 것도 있지만, 어떻게 글을 짜임새있게 작성해야 할지 감이 안잡히더라구요. (친구도 지적한 부분ㅠ) 사실 블로그를 하며 머릿속에 있는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것은 익숙해지도록 노력했는데 자소서는 또 다른 것 같더라..
티스토리 코드블럭 테마, 폰트 변경 코드를 올렸는데 그냥 일반 글이랑 구분도 안되고 '하얀건 바탕이요 검은건 글씨니라' 이런느낌으로 못생기게 있길래 후다닥 변경했다 class Kotlin { fun getFont() { .. } } 내가 변경한 테마는 Agate, 폰트는 Roboto Mono이고 weight는 400! 참조한 사이트 [ 테마 ] [Tistory] 티스토리 코드 블록 테마 변경하기 (못생긴 코드블럭 수정) 1. 아래 링크에서 사용하기 원하는 테마 확인하기 https://highlightjs.org/static/demo/ highlight.js demo highlightjs.org 2. 티스토리 html편집기 들어간다. 3. 와 사이 아무대나 아래 줄을 추가한다. 그리.. ansan-survivor.tistory.com hi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