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에 첫 면접을 보고 왔다!
아르바이트 면접은 그렇게 많이 다녔는데 취업을 위한 면접은 완전 초짜였다
늦는 것 보다는 일찍 가서 면접 준비를 하며 기다리는게 낫다 싶어서
조금 일찍 회사 근처 카페에서 면접을 기다리며 준비했다.
면접을 다 보고나서 느낀 점은
1. 자바에 대한 기초 부족
2. 자바(스프링) 프로젝트가 없는 것
3. 프로젝트에 대한 깊은 이해 부족
모두 다 부족하고, 공부를 많이 해야겠다고 느끼게 되었다.
< 질문 목록 >
1. JVM 메모리 구조
2. Restful API
3. 스프링 클래스를 어떤 구성으로 짤건지?
4. 안드로이드 데이터베이스 구조
5. 안드로이드 어플 개발하면서 배운점
6. 팀프로젝트 경험 -> 거기서 무슨 역할/기능 담당을 하였는지
7. 가장 좋아했던 과목은 무엇이었고 성적은 어느정도 였는지?
8. 회사의 서비스에 대해
9. 본인이 회사에 어떤 점을 기여할 수 있는지?
또 다시 면접을 보러갈때까지 열심히 채워넣어야겠다!
첫 면접이다보니 얼레벌레 대답했지만 그래도 면접이 재미있다고 느껴서 다행이었다.
처음이었으니 아무리 면접 관련 질문이나 후기를 봐도
감이 안잡혔는데 조금은 알 것 같다!
다음 면접을 위해 화이팅~~~~~~~~~~~~~~~~~~~
이제 공부하는 것을 블로그에 기록하면서 해야 겠다고도 생각되었다.
왜냐하면 면접을 준비할때 다양한 면접 질문 블로그를 참고하였는데
내가 정리했던 나의 언어로 다시 한 번 상기시키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되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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