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지원을 하면서 코딩테스트는 필수로 있는 요즘
그래서 코딩테스트때문에 발목잡히는 일은 없어야겠다 싶어서
차근차근 공부를 하고 있는데말이죠.
이게 풀다보니 풀리니까 재미가 있네요?
특히 BFS랑 DFS는 예전에는 엥?이게뭐지,,
풀이를 이해를 못하고 냅다 외우려고해서 금방 포기했는데
이해를 하고나니까 '아 이렇게 풀면 되겠다'라고 생각하는 힘이 길러지는 것 같더라고요.
어쨌든 요즘엔 재밌다!
이 기세로 남은 코딩테스트 해치워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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